형식은 달라도 결과는 같다. 장(臧)과 곡(穀) 두 사람이 각각 양을 치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양을 잃었다. 장은 책을 읽고 있었고 곡은 노름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책을 읽는 것과 노름을 하는 것은 확실히 다르다. 그러나 자기 직분을 태만히 하여 양을 잃어버렸다는 점에서는 같은 것이다. 세상에는 이런 예가 허다하게 많다. 백이(伯夷), 숙제(叔齊)는 의(義)를 위해 굶어서 죽었고 도척(盜척)은 도둑놈으로 잡혀서 죽음을 당했다. 노장 사상으로 볼 때 생명을 잃은 점으로는 동일하다. -장자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신약성서 오늘의 영단어 - strategic ind. : 전략산업…이것만큼은 분명하다. 모든 식품은 몸을 유익케 하는 소량의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이 명제가 맞는다면, 정제 설탕은 식품이 아니라는 논리가 성립한다. ) -프레드릭 홉킨스 피우는 개비 수가 줄어드는 것은 확실히 좋은 일이다. 그러나 당신의 목표가 완전한 금연이라면 흡연량을 줄이는 방법으로는 절대 금연에 이르지 못한다. 혹은 담배를 줄이려다가 일생 그 수준에서 머물러 버리는 꼴이 되기도 한다. 흡연량을 줄이는 금연 방법은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최악의 고문이다. 담배를 줄이기가 완전히 끊는 것보다 더 어렵다. -알렌 카 내 밑바닥에 있는 것은 ‘악바리’ 기질이다. 젊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최후의 하나까지 버티는 자세와 근성이다. 아무리 무리가 된다 싶어도 끝까지 도전하는, 하나의 방법이 먹히지 않으면 다른 방법으로도 시도해본다. 그러면 스스로 길을 개척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미즈타니 지로 오늘의 영단어 - transparency : 투명성, 명백하게 공개함오늘의 영단어 - sobering : 맑은 정신으로, 술취하지 않은오늘의 영단어 - beholder : 보는 사람, 구경꾼지신에 붙이고 성주에 붙인다 , 가뜩이나 적은 것을 이리저리 벼르고 뜯기어 남는 것이 없다는 말.